갑자기 우리동네 짬뽕집이 많이 생겼다.

짬뽕집이 유행을 타고 있나보다.

연수역 2번출구로 나와 우측 문화공원쪽으로 돌다보면

바로 나오는 초량면가~

여긴 고기집이었는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짬뽕집으로 바뀌었다.

새로 생긴 짬뽕집 다른데는 가 봤는데

맛을 비교해 보려 초량면가 방문^^

 

내부를 싹 뜯어 고쳐서 예전의 느낌은 나지 않는다.

 

 

 

 

진한 사골국물~

신선한 해산물~

얼큰하고 개운한 맛~

 

 

빨간짬뽕과 하얀짬뽕을 시켜놓고 기다리는 중...

백김치가 아주 시원하고 맛있다.

짬뽕국물에 적셔먹으라고 주는 녹두나물은 별로 인기가 없는 것 같다.

 

 

 

환하게 바뀐 인테리어..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맛있게 먹느라고 음식사진을 깜박 했어요~

옆에 앉은 언니들의 양해를 구해서 옆테이블 사진을 찰깍 ㅋㅋ

 

 

 

맛을 본 소감은 빨간 짬뽕이 더 맛있다.

다른 짬뽕집보다 더 맛있다.

지금은~초량면가 다녀온지 이주일도 훨씬 지난 시점...

또 한번 가서 밀면도 먹어 보았는데

밀면도 아주 맜있음

 

화학조미료를 안쓰지만 아주 맛이 좋은 초량면가 추천이요~~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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